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수사팀장 응급실행 vs 한동훈 즉시 고소장…'초유의 육탄전', 시각은?
2020-07-30 0 Dailymotion
<br />김형주 /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<br />김두수 / 정치평론가<br />김한규 / 변호사<br />최수영 / 시사평론가<br />서정욱 / 변호사<br />정운갑 / MBN 논설실장<br /><br />#MBN #MBN뉴스와이드 #백운기 #백운기앵커 #한동훈 #정진웅 #검찰 #독직폭행 #명예훼손 #몸싸움 #유심 #압수수색